별 다섯개 최석영 관리사님 최고입니다.
매우 만족☆☆☆☆☆!!최고입니다!
석영관리사님 덕에 무서웠던 애기를 돌보는 방법을 평화롭게 배우고,
저도 남편도 겁먹지 않고 쉬어가며 가정을 돌볼 여유가 생겼었습니다.
무엇보다 관리사님이 항상 배려해주셔 서 애기건강도 챙기지만 저도 제건강 안놓치고 챙길수있었습니다.
무엇보다 밥이 너무 맛있어서 저는 제가 편식이 심하다고 생각했는데 제가 그냥 밥을 못했던거구나 알게되었어요.
석영 관리사님 밥먹으면서 영양도 골고루 안남기고 챙겨먹어 더 빨리 몸도 회복된거 같습니다.
경력자셔서 애기도 33주 2.25kg로 출산한 작은 애기였는데도 쑥쑥 크고 토도 안하고 속이 편한지
아픈곳 없이 4주를 지나 4kg대에 안정적으로 클수있었습니다.
좋은 관리사님과 좋은 서비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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