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자 관리사님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첫째에 이어 둘째까지도 같은 관리사님을 선택했어요.
가족들 모두 첫째 때 이모님께 너무 만족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다시 모시게 되었죠
처음에는 내 살림을 타인이 만진다는 게 부담스러웠지만,
이모님이 오신 후 그런 걱정이 모두 사라졌어요
위생 관리는 말할 것도 없이 철저하셨고,
제가 원래 생활하던 방식 그대로 맞춰주셔서 너무 편했어요.
말하지 않아도 부지런하게 알아서 척척 해주셔서 더욱 믿고 맡길 수 있었답니다.
반찬도 늘 정성스럽게 준비해 주셨어요~
첫째 아이가 낯을 많이 가려 걱정했는데,
아이 눈높이에 맞춰 따뜻하게 돌봐주시고,
무엇보다 아이를 진심으로 아껴주시는 게 느껴져 너무 감동이었어요.
이름을 부를 때조차 애정이 가득 담겨 있어서 작은 부분에서도 감사함이 느껴졌어요.
평소에 후기를 잘 남기지 않는 편이지만,
김미자 관리사님이 너무 만족스러워서 고민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길 바라며 남깁니다.
이모님, 항상 응원합니다!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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