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은 관리사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굿맘굿베이비를 통해 서비스를 이용한 서은 아빠입니다.

시험관 첫 시술로 소중한 딸을 얻은 50대 중반의 행복한 다문화 가정의 가장입니다.
걱정과 기대 속에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모든게 처음이라서  생각해 보면 다 어렵고 정신이 없었는데, 관리사님 덕분에 안정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매일 식재료만 있으면 맛있는 반찬을 만들어 주셨고, 집사람 입맛에도 꼭 맞춰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무엇보다도 우리 서은이를 항상 따뜻한 미소로 대해 주시고, 다정하게 돌봐주셨습니다.
한국어가 서툰 아내에게도 아기 양육에 필요한 정보들을 하나하나 자세히 설명해 주셔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서비스가 끝나기 전 연장을 고민하며 센터에 문의했지만 아쉽게도 불가능하다는 답변을 들었습니다.
처음부터 3주를 신청하지 않은 것이 후회될 정도였습니다.
혹시 다른분들께서도 이용하실꺼라면은 촤대한 이용하시길 강력 추천합니다.

서비스가 끝난 지 한 달이 지난 지금도 관리사님 생각이 많이 납니다.
덕분에 우리 서은이는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습니다. 다시 한번 깊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