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미선 관리사님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연년생 출산에 산후조리도 제대로 못 하고, 바로 복직까지 해야 해서…
저한테는 너무 힘든 시간이었어요.
첫째는 이제 막 돌이 지났고, 둘째는 갓 태어난 신생아라
두 아이를 돌보느라 몸도 마음도 너무 지쳐가던 때였죠.
그때 지인의 소개로 굿맘굿베이비를 알게 되었고,
정말 소중한 분을 만나게 되었어요.
바로 최미선 관리사님!
첫째 챙기느라 둘째를 제대로 안아주지도 못했는데,
이모님께서 우리 아기를 따뜻하게 안아주시고, 다정하게 노래도 불러주시고,
온종일 사랑 가득한 말을 해주셨어요.
덕분에 우리 둘째는 어디서나 방긋방긋 웃는 예쁜 미소천사가 되었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이모님 덕분에 저도 정말 큰 힘이 되었어요.
몸도 마음도 지쳐있었는데, 따뜻한 위로와 응원 덕분에
저도 한숨 돌리고 여유를 찾을 수 있었거든요.
이모님, 정말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그리고 좋은 인연을 만들어준 굿맘굿베이비에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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