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미 관리사님은 사랑입니다~^^
안녕하세요~너무나 감사한 마음에 후기 남겨 보아요^^
내 집으로 누군가를 부르는건데 마음이 안맞으면 어쩌나 이런저런 생각이 많았는데
괜한 걱정이였나 봅니다. 조리원가지 말고 그 비용까지 집에서 조리하는게
더 좋았겠다 싶을 정도로 너무 만족하고 있어요.
친정엄마처럼 산모를 위해주고 손주 봐주듯 아기를 케어해주시니
마음놓고 몸조리 중이에요. 첫째도 있고 장보기도 어려워서 아기 반찬으로 같이 끼니 해결하다가
없는 재료로도 뚝딱뚝딱 만들어주시는 관리사님 덕분에 첫째도 저도 매끼니를
맛있게 잘 먹고 있어요.
첫째때문에 수유텀도 잘 못지키고 배에 가스도 차서
힘들어하는 둘째가 관리사이 계시는 시간에는 맘마도 잘먹고 잠도 얼마나 잘 자주는지!
후기 읽어보시고 관리사 선택하시는 산모님들,
정영미 관리사님 부르세요 한번말고 두번부르세요! 추천드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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