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순 관리사님 감사합니다.
장영순 관리사님께서 쌍둥이임에도 혼자 오셔서
아이들 케어랑 산모케어까지 신경써주시느랴고
여러모로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덕분에 조금이라도 더 쉬면서 회복할 수 있었습니다.
4주라는 길면 길고 짧으면 짧은 시간동안 많은걸 보고 배우기도 했고 도움도 많이 받았습니다.
아이 계획이 끝이라 앞으로 이용할지는 모르겠지만
주변 지인들께 추천하고 싶은 기관과 관리사님이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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