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순 이모님 넘넘 좋아용^^
안녕하세요~너무 좋았던 김영순 이모님~
처음 이모님이 오신날은 남편 출산휴가 끝나기 하루전날이라
오신 첫날부터 아이만 맡기고 외출했어요.
처음 이모님이 오신날은 남편 출산휴가 끝나기 하루전날이라
오신 첫날부터 아이만 맡기고 외출했어요.
그동안 첫째아이가 있어 남편과 단둘이 데이트 한적이 없었는데
덕분에 즐거운시간 보냈어요.
덕분에 즐거운시간 보냈어요.
이모님 첫인상이 좋으셔서 믿고 맡길수 있었고요.
이모님 요리솜씨가 정말 좋으셔서 매 식사마다 맛있게 먹을수 있었고
아이를 돌보는 시간외엔 항상 청소를 꾸준히 하셔서 이모님 오기전 엉망진창이였던집이 차츰 정리되어
아이를 돌보는 시간외엔 항상 청소를 꾸준히 하셔서 이모님 오기전 엉망진창이였던집이 차츰 정리되어
지금은 손댈거 없이 깨끗해요,
따로 관리하는 옷이나 개인용품도 미리 말씀드리면 건드리지 않고 두셔서 좋았구요.
따로 관리하는 옷이나 개인용품도 미리 말씀드리면 건드리지 않고 두셔서 좋았구요.
하루는 아이와 보건소에 접종을 맞으러 갔어야 하는데 혼자가기가 어려워
동행요청드리니 흔쾌히 도와주셨어요!
동행요청드리니 흔쾌히 도와주셨어요!
이모님 스타일은 말은 어느정도 하시나 많이 수다스럽지 않았고,
이 일을 오래하셔서 그런지 별로 물어보는것도 없이 알아서 척척하셔서 프러페셔널 해보였어요.
이모님 덕분에 편하게 잘 지낼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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