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자 관리사님 감사드려요
친정엄마처럼 생각하라고 말씀해주셨던 관리사님! 정말 친정엄마처럼 챙겨주시고 많이 배려해주셔서 푹 쉴 수 있었습니다~~ 입맛이 별로 없었는데 매번 다른 요리 이것저것 다양하게 해주셔서 밥도 정말 맛있게 잘 챙겨 먹었어요!
무엇보다 저희애기를 너무나 사랑으로 돌봐주셔서 정말 늘 감사했습니다. 애기가 관리사님이랑 있으면 표정도 엄청 편안해보였고 2주동안 관리사님의 사랑을 듬뿍 받은것 같습니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무엇보다 저희애기를 너무나 사랑으로 돌봐주셔서 정말 늘 감사했습니다. 애기가 관리사님이랑 있으면 표정도 엄청 편안해보였고 2주동안 관리사님의 사랑을 듬뿍 받은것 같습니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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