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이 편안했던 이유, 민용수 관리사님
민용수 관리사님 정말 친정엄마처럼 편안하고 따뜻하고 깔끔하시고 산모가 편안하게 쉴수있도록
아기를 정말 이뻐하시고 사랑으로 보살펴 주시더라구요첫아이도 너무너무 예뻐해주시고
첫째가 정말 친 할머니처럼 잘 따르고 관리사님을 너무 좋아했어요
음식솜씨도 너무좋으셔서 매일 맛있는 음식해주시고 친딸처럼 챙겨주시고 관
리기간이 끝나서 너무 아쉬워요.. 관리사님이 평이 엄청 좋으시던데 다 이유가 있더라구요~
너무너무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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