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맘 강현주이모님 후기남깁니다~!!!

아이 둘을 키우다보니 이제서야 감사의 인사를 남깁니다
4월말부터 5월초까지 사랑으로 저희 아이들을 돌봐주신 강현주 관리사님

은솔 은혁이 엄마입니다 아이둘을 정신없이 키우다보니 이제서야 컴퓨터 켜고 글을 남기네요

매일반찬  부탁드리면 뚝딱해주시고 집안관리도 너무 깨끗이 해주시고 또 첫째아이도 둘째아이도 너무 이쁘게  돌봐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첫째아이가 동생 선생님 왜 안오시냐고 한동안 서운해 했었어요
마지막날 첫째아이가 머리가 찟어져 제가 경황이 없을때도 둘째아이를 저보다 더 잘봐주시고 하셔서 너무 감사드렸어요

덕분에 아이 둘 엄마로의 시작이 순조로왔던 것 같습니다
항상 감사한 마을을 가지고 있고 남기지 못해 죄송했는데 이렇게라도 감사한 마음이 전해졌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