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그랑블 입니다ᆢ'길인옥 관리사님 후기

이모님 계실땐 밥도 잘 얻어먹고 낮잠도 한번씩 잤는데 ㅠㅠ
이젠 독박육아 시작인가 봅니다ㅠㅠ
이모님 계실땐 잠도 잘더니만 이젠 낮에는 놀자고 하네요ᆢ
전 눈이 반은 감겨 있어요
비타민을 먹어야 할까요?
너무 피곤해요ㅠ
이모님의 손길이 그립습니다ᆢ
길*옥 이모님 차분하고 좋습니다ᆢ
진짜 친정엄마 같았어요
매일 해주시던 쥬스 그립습니다
바나나랑 꿀이랑 우유 넣고 아몬드 슬라이스 올려주셨는데ᆢㅋ
요 주스 한번 혼자 해먹기 힘들어요
이모님 다시 콜 하고 싶네요 ㅎㅎ
이모님 저 잘 챙겨주셔서 감사했어요ᆢ
아무것도 모르는 철부지 엄마였죠ㅎ
이젠 속싸개 기저귀 척척 잘합니다
목욕은 말 할것도 없이 ㅎㅎ
놀러오세요ᆢ제가 주스 대접 할께요
항상 길인옥 이모님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