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 관리사님 언니 같아요~^♡

처음 대면하던 날 깜짝 놀랐어요
친정엄마나 시어머니 연배의 관리사님이 오실 주 알았는데 ᆢ
와우~~정말 젊은 40대 이모님이세요~~
부지런하고 정말 빨라요ᆢ
척척 박사 입니다ᆢ
관리사님 반찬은 제입에 딱 잘 맞았어요ᆢ
아이 정말 이뻐해 주셨구요
후기 꼭 써드리고 싶었어요ᆢ
송글송글 맺힌 땀의 보상이랄까?
몸 안 아끼고 일해 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
이일 오래도록 하셔서 꼭 인기높은 관리사님 되시길 바랍니다ᆢ
건강하시구요
정말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