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부터 끝까지 든든했던 김경희 선생님
첫 산후라 모든 게 낯설었는데, 김경희 선생님 덕분에 마음이 정말 놓였습니다.
약속 시간은 항상 정확했고, 손 씻기·소독 등 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셔서 믿음이 갔어요.
아기 수유 텀과 낮잠 루틴을 빨리 잡아 주셨고, 배앓이 때는 트림과 배 마사지 방법까지 세세히 알려주셔서
밤수도 훨씬 줄었습니다
요구사항도 조용히 메모해 다음 날 바로 반영해 주시는 세심함이 특히 좋았습니다.
다음에 둘째를 낳게 되어도 꼭 다시 모시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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