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재은 관리사님 덕분에 몸도 마음도 편하게 지낼 수 있었어요^^

홍재은 관리사님께서 케어해주시는.동안 정말 몸도 마음도 편히 잘 쉬었던거 같습니다.

산모와 아기 모두 불편함 없이 성심성의껏 잘 챙겨 주시는 모습에
친정어머니의 온기를 느낄 수 있었고 음식 솜씨에서 전문 쉐프님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3주라는 기간이.정말 후딱 지나가 버려서 굉장히 아쉽고 기회가 된다면
홍재은 관리사님께 다시 한번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홍재은.관리사님~ 함께한.3주 정말 감사했습니디~
아기 예쁘게 건강하게 잘 키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