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 쌤이셨던 길인옥 관리사님 소개할께요~
첫째가 7살이고 둘째를 출산했어요.
둘째 신생아 보다 첫째가 너무 맘에 걸리고
미안하고 만감이 교차했어요.
시샘하면 어찌할지?
ㅜㅜ
그러나 동생을 이뻐해 줘서 다행이였어요.
둘째가 좀 작게 태어나 예민하고 힘들었는데
우리 이모님 첫째와 종이접기도 해주시고 기본 예절도 잘 일러주시고~
우리 첫짜가 이모님을 너무 잘 따랐어요.
우리 선생님 최고입니다.
다른분들 혹시 유치원생 있으신분 우리 이모님 만나면 행운일 거예요~~
둘째 신생아 보다 첫째가 너무 맘에 걸리고
미안하고 만감이 교차했어요.
시샘하면 어찌할지?
ㅜㅜ
그러나 동생을 이뻐해 줘서 다행이였어요.
둘째가 좀 작게 태어나 예민하고 힘들었는데
우리 이모님 첫째와 종이접기도 해주시고 기본 예절도 잘 일러주시고~
우리 첫짜가 이모님을 너무 잘 따랐어요.
우리 선생님 최고입니다.
다른분들 혹시 유치원생 있으신분 우리 이모님 만나면 행운일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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