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명숙 관리사님 감사합니다~

첫 출산이고 이것저것 모르는게 많은 초보 엄마입니다.
새벽 수유로 피곤하고 힘들때 관리사님이 오시는 아침이 되기만을 기다렸네요ㅎㅎ
2주가 너무 빠르기 지나가 벌써 마지막날이네요ㅠㅠ
송명숙 관리사님이 오셔서 빠른 손으로 요리도 휘리릭 정리도 휘리릭
무엇보다 아기를 너무 예뻐해주시고 제가 모르는 부분들 설명도 잘 해주셔서 너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정말 아기를 좋아하시는 분이여서 더욱 더 마음 놓고 맡길 수 있었던거 같아요.
요리 솜씨도 너무 좋으셔서 매번 끼니마다 밥 크게 한그릇 뚝딱 했습니다ㅎㅎ
먹고싶은 재료 준비해두면 너무 맛있게 점심 저녁 준비해주셔서 남편도 퇴근 후 저녁 먹으러 신나게 오더라구요ㅎㅎ
오셔서 아침 간단하게 준비해주시면 그거 먹고 바로 쉬러 들어가서 푹 쉬었어요.
관리사님 계시는 동안에는 체력 회복 많이 해서 저녁 수유가 덜 피곤했습니다!!
송명숙 관리사님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