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진관리사님 감사합니다! !

임신때부터 조마조마 했던일이 많았었던
초산 엄마였어요
우리 쪼꼬미 역시나 태어났을때 2.5키로였어서
걱정이 태산이였구요
진작부터 굿맘굿베이비에 예약은 해뒀었고
원장님이 처음 상담할때부터 너무 친절하게 잘
설명해주셨어서 믿음이 갔었고
좋은 관리사님으로 꼭꼭 부탁드렀던참에 만난
이은진관리사님^~
첫날 방문부터 손 깨끗하게 씻고 나오시고 옷 갈아입으시고
쪼꼬미 케어 해주실때 항상 마스크 착용하시고
차분하게 아이에게 말걸어주시고~
그래도 걱정되서 2-3일은 좀 불안한 마음이 있어서
마음편히 못쉬고 있었어요
하지만 4일째부터 믿고 맡길수 있었고 3주동안
잘 먹고 잘 쉬었답니다
신생아케어는 물론 걱정 많은 초보엄마 늘 응원해주시고
마음편하게 해주셨어요
3주동안 너무 감사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