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옥수관리사님 너무 감사합니다
늦둥이 셋째가 생긴걸 알고 대략 난감했던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50일이 넘어기고 있네요
첫째 둘째와 나이차이가 나다보니 신생아케어 1도 생각 안나고
그때와는 또 달라진게 많더라구요
나이가 나이이다보니 회복도 더디고 몸은 또 왜이리 천근만근인지 조리원퇴소하고 디음날부터 관리사님 오시길 애타게 기다렸다 만나뵌 김옥수관리사님!
첫인상부터 단아히교 차분하신 모습이 신뢰가 가더라구요
아들 둘만 키웠던터라 여아 케어는 어찌해야하는지도 모르고
더 조심스럽고 어찌나 작아보이던지
그런데 관리사님 오시자마자 새옷으로 갈아입히시고 세수 깔끔하게 시켜주시고 잘잤는지 어쩜 이렇게 예쁘냐며 말걸어 주시는거 보고 신뢰감 200프로ㅎㅎ
오시는 4주동안 저 큰아이들 학교보내고 내리 잠자고 챙겨주시는 식사 잘 먹고 푸욱 쉴수 있는 시간이였네요
아이걱정없이 온전하게 제몸 추스릴수 있는 시간 만들어주신
김옥수관리사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벌써 50일이 넘어기고 있네요
첫째 둘째와 나이차이가 나다보니 신생아케어 1도 생각 안나고
그때와는 또 달라진게 많더라구요
나이가 나이이다보니 회복도 더디고 몸은 또 왜이리 천근만근인지 조리원퇴소하고 디음날부터 관리사님 오시길 애타게 기다렸다 만나뵌 김옥수관리사님!
첫인상부터 단아히교 차분하신 모습이 신뢰가 가더라구요
아들 둘만 키웠던터라 여아 케어는 어찌해야하는지도 모르고
더 조심스럽고 어찌나 작아보이던지
그런데 관리사님 오시자마자 새옷으로 갈아입히시고 세수 깔끔하게 시켜주시고 잘잤는지 어쩜 이렇게 예쁘냐며 말걸어 주시는거 보고 신뢰감 200프로ㅎㅎ
오시는 4주동안 저 큰아이들 학교보내고 내리 잠자고 챙겨주시는 식사 잘 먹고 푸욱 쉴수 있는 시간이였네요
아이걱정없이 온전하게 제몸 추스릴수 있는 시간 만들어주신
김옥수관리사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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