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희 관리사님 감사했습니다.
산후조리원 퇴원하고 집에 오면서 막막하고 걱정이 많이 됐는데,
김명희 관리사님과 같이 보낸 2주동안 육아도 적응되고, 제 몸과 마음도 더 건강해져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우리 아기를 손녀처럼 예뻐해주시고 잘 돌봐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밤새 힘들었을 산모를 위해 아침 8시부터 오셔서 얼른 들어가 쉬라고 해주시는 배려부터,
좋은 음식 솜씨로 반찬도 넉넉히 해주셔서 관리사님 퇴근 후, 그리고 주말에 남편이랑 같이 먹을 수 있게 준비 해주신 점도 감사드립니다.
지난 2주를 돌아보면 감사한 일 투성이네요. 부담스럽지 않게, 편안히 지낼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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