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정성으로 함께해주신 홍옥준 관리사님, 감사합니다
엄마가 처음이고 아기에 대해 여려운점들이 너무 많았는데
홍옥준 관리사님께서 아기도 항상 사랑스럽게 이름 불러주시고 또 놀아주시고
이뻐해주시고 맛있는 음식 말 안해도 항상 챙겨주셔서 너무 만족했습니다
아기에게 항상 사랑을 주셔서 아가를 엄청 사랑하시는 분이구나를
또 느끼고 많은 점들을 배워가면서 때로는 엄마처럼 이야기 해주시고
또 고민 상담도 해주셔서 만족하고 행복한 시간들이였습니다
다음에 둘째 태어난다면 저는 똑같은 관리사님께 받고 싶다고 생각이 들고
결정할 정도로 너무 뜻깊은 시간들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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