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우리 아이들을 따뜻하게 보살펴 주신 김미애 관리사님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예정되지 않았던 갑작스러운 조산으로 급하게 일정을 당겨 요청드렸습니다.
아기가 작게 태어나서 걱정이 많았는데
작은 우리 아기를 누구보다 따뜻한 사랑과 정성으로
케어해주신 굿맘굿베이비 김미애 관리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기들을 바라보는 눈빛에서 사랑이 넘쳐흐르는 모습이 지금도 잊히지 않습니다.
아기들이 울거나 보채도 항상 부드러운 말투로 좋은 이야기들을 들려주시며 정서적인 안정을 주셨고,
출산으로 많이 지쳐있던 저 역시 따뜻한 돌봄과 관리사님의 세심한 배려 덕분에 큰 위로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혹시나 둘째가 생긴다면 꼭 다시 뵙고 싶을 정도로, 정말 행복했습니다.
언제 어디서나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시길 진심으로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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