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미경이모님 후기

저는 첫 아이를 출산한 초보 엄마입니다.
조리원에서 아이케어하는 방법을 잘 알려주지 않아서
전혀 습득하지 못 한체 퇴소했습니다.
아무것도 몰라서 멘붕에 빠져 혼자 이틀 독박 육아를 하고 박미경이모님을 만났는데 구원자를 만난것 처럼
너무 반갑고 행복했습니다.
항상 밝게 아기에게 말 걸어 주시고
저희 아기 조리원에서 퇴소하면서 변비에 걸렸는데
이모님이 틈틈히 계속 장마사지 시켜주셔서 변비 탈출했고 아기가 수유 후 트림을 안하는 특징이 있는데
이모님이 아기 꿈틀거릴때 마다 계속 스담스담 및 트림할 수 있도록 틈틈히 케어해주셨어요.
그리고 집안일 및 산모 식사도 정말 잘 챙겨주셨습니다.
저랑 대화 하시면서 육아 스킬 많이 알려주시고
저희집 특징에 맞게 알려주시며 수유자세 및
목욕시킬때 자세 팁 아기재우는 법 등
연러가지 정보 잘 알려주셔서 진짜 도움 많이 됐습니다.
3주간 이모님의 도움 덕분에 초보 엄마가 많이 성장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박미경이모님 너무너무 감사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