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길자 관리사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지인들의 안좋은 경험담을 듣고 정말 많은 고민 끝에 4주 신청했습니다만! 지금은 남은 시간이 아쉬울 정도로 너무나 만족스러웠어요~
관리사님께서 집에서 직접 반찬도 만들어다 갖다 주시고, 없는 재료도 직접 가지고 와서 요리 해주셨어요.
또 김밥과 콩국도 사다 주셔서 더운 여름 입맛을 돋게 해주셨고,
첫째아이 반찬도 신경써 주셔서 반찬걱정 없이 먹일 수 있었어요~~~
아기랑도 잘 놀아주시고, 아기 등센서가 심해서 많이 안아달라고 보챘는데 그때마다 항상 힘든내색 없이 돌봐주셨어요.
손이 엄청 빠르셔서 음식이며, 집안 정리며, 빨래 순식간에 하십니다.
이게 어떻게 가능하지? 할 정도인데...
늘 그렇게 하시더라구요 ㅎㅎㅎ
산모는 잘 쉬어야한다~~지금을 누려야 한다며 편히 쉴수있게 해주셨습니다.
덕분에 가족모두 편안하게 지낼 수 있었 습니다.
감사합니다~~~~
관리사님께서 집에서 직접 반찬도 만들어다 갖다 주시고, 없는 재료도 직접 가지고 와서 요리 해주셨어요.
또 김밥과 콩국도 사다 주셔서 더운 여름 입맛을 돋게 해주셨고,
첫째아이 반찬도 신경써 주셔서 반찬걱정 없이 먹일 수 있었어요~~~
아기랑도 잘 놀아주시고, 아기 등센서가 심해서 많이 안아달라고 보챘는데 그때마다 항상 힘든내색 없이 돌봐주셨어요.
손이 엄청 빠르셔서 음식이며, 집안 정리며, 빨래 순식간에 하십니다.
이게 어떻게 가능하지? 할 정도인데...
늘 그렇게 하시더라구요 ㅎㅎㅎ
산모는 잘 쉬어야한다~~지금을 누려야 한다며 편히 쉴수있게 해주셨습니다.
덕분에 가족모두 편안하게 지낼 수 있었 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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