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미선 관리사님 또 만나고 싶어요~
설레는 맘으로 기다렸는데~벌써 마지막 인사를 드렸네요ㅜ
우리 열무 너무 예뻐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함을 느꼈습니다.
아침마다 잘잤니?밤새 보고싶었어~ 라는 인사가 지금은 안계시는 친정엄마 같았어요ㅜ
출산후 우울한 저를 많이 위로해 주셔서 덕분에 잘 지냈어요
건강하시고 가끔 놀러오세요
우리 열무 너무 예뻐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함을 느꼈습니다.
아침마다 잘잤니?밤새 보고싶었어~ 라는 인사가 지금은 안계시는 친정엄마 같았어요ㅜ
출산후 우울한 저를 많이 위로해 주셔서 덕분에 잘 지냈어요
건강하시고 가끔 놀러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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