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도 엄마도 편안하게, 호미자 관리사님 감사합니다 오선정 31 0 출산 후 몸도 마음도 많이 지쳐 있을 때 호미자 관리사님을 만나 정말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 아기 케어는 물론, 제가 서툴러서 계속 물어봐도 친절하게 하나씩 알려주셔서 많이 의지했어요. 아기를 정말 다정하게 돌봐주셔서 안심하고 쉬는 시간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지금 돌이켜보면 호미자 관리사님 계셔서 산후 기간을 훨씬 덜 불안하게 보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수정 삭제 이전 목록 다음 답변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