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엄마 같은 산후도우미, 안 썼으면 평생 후회할 뻔 했어요(박옥순 관리사님)
산후도우미 이슈가 뉴스에 엄청 나와서 처음에는 써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이 많았어요.
그래도 정부 지원도 되고 안 쓰면 안 될 거 같아서
지인 추천받아서 결정했는데 마무리 된 시점에 안 썼으면 후회를 엄청 했을 거 같아요!
친절하시고 육아하는데 도움도 엄청 많이 됐고 호르몬이
날뛰는 시기에 좋은 말동무도 돼주시고 무엇보다 저보다
제 아이를 예뻐해주셔서 믿고 편히 외출도 하고 쉴 수 있었어요
주변에 지인들이 도우미 어땠어? 라고 물으면 전 엄마 같아! 라고 대답했네요
그만큼 좋았습니다
둘째 계획이 없어서 다시 뵐 수 없겠지만,, 늘 생각날 거 같아요
이 후기 꼭 담당 관리사님께 전달해주세요
선생님 진짜 진짜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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